[기독일보]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26일 저녁 '한국전 정전 62주년 기념 UN 참전용사 초청 보은예배'를 드렸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한국전 UN군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열고 있는 새에덴교회는 올해 미국과 캐나다, 콜롬비아 참전용사 및 가족들 36명, 참전용사 후손과 미군 장병 15명을 함께 초청했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된다.
[기독일보]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26일 저녁 '한국전 정전 62주년 기념 UN 참전용사 초청 보은예배'를 드렸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한국전 UN군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열고 있는 새에덴교회는 올해 미국과 캐나다, 콜롬비아 참전용사 및 가족들 36명, 참전용사 후손과 미군 장병 15명을 함께 초청했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