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한국성결교연합회(이하 한성연)가 25일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제6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한기동 감독(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을 추대했다. 더불어 공동회장으로는 송덕준 목사(예성 총회장)과 유동선 목사(기성 총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한편 한성연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등 3대 성결교단이 연합한 단체로, 연합과 교류에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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