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악동' 배우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왼쪽 2번째)이 17일(현지시간) 지난 2007년의 음주운전과 지난해 목걸이 절도 혐의 등과 관련한 보호관찰 심사를 받고 로스앤젤레스의 상급법원을 당당히(?) 나서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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