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목원대 미술학부와 선화기독교미술관이 공동주최한 '오늘의 한국화 다양성과 시대정신展'이 17일 선화기독교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목원대와 충남대, 충북대, 한남대의 한국화 교수 4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대전과 청주지역에서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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