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메르스 발생국 입국자 특별검사

아시아·호주
편집부 기자

스리랑카 정부는 15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유입을 막기 위해 특별 예방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다.

스리랑카 보건 당국자는 메르스 발생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에서 특별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콜롬보=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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