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기독일보]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이 신학생들은 물론 교회 지도자 및 성도들을 위해 이단대책 세미나를 연다. 주제는 "신천지 추수꾼 예방 및 색출 대책"으로 이 분야 전문가인 진용식 목사(안산상록교회,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가 나선다. 6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학교 내 페이튼 홀 301호에서 세미나가 열리며 식사가 제공된다. 세미나 문의는 전화 626-584-55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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