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4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65개 노회 임원 및 노회 법리부서 임원들을 대상으로 '제99회기 총회 규칙부 법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정도출 목사(총회 규칙부장)가 "장로교의 특징과 회의규칙"(규칙부 규칙 해석/해설)" "중교한 절차의 실제와 개정해야 할 법" 등을 강의했으며, 최수남 목사(총회 규칙부 서기 및 헌법개정위원회 권징분과장)가 "제99회 총회에서 개정된 법 설명"을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