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28일 오후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전통음악, 삶 속에 들어오다"라는 주제로 2015년 문화목회간담회 '허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류형선 예술감독(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을 강사로 초청해 열렸고, 류 감독은 한양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현재 '숨'엔터테인먼트 음악감독으로 있으며 KBS 국악대상(2008) 기독음악대상(1995)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한편 행사는 예장통합 총회 문화법인이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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