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시민단데 국민행동본부가 24일 진행되는 'DMZ 국제여성평화걷기'에 대해 20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행사 승인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이번 행사가 이른바 '종북세력'과 연결된 행사로 규정하고 주최 및 참가자들이 실정법을 어길 경우 즉각 추방할 것도 정부에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보수성향 시민단데 국민행동본부가 24일 진행되는 'DMZ 국제여성평화걷기'에 대해 20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행사 승인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이번 행사가 이른바 '종북세력'과 연결된 행사로 규정하고 주최 및 참가자들이 실정법을 어길 경우 즉각 추방할 것도 정부에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