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24일 예정된 DMZ 국제여성평화걷기 행사에 대한 지지와 환영의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DMZ 국제여성평화걷기는 두 명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포함한 12개국의 여성 운동가 약 40명이 오는 24일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맞아 평양에서부터 개성을 거쳐 DMZ를 종단하여 남으로 내려오는 행사다.
다음은 NCCK의 성명 전문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24일 예정된 DMZ 국제여성평화걷기 행사에 대한 지지와 환영의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DMZ 국제여성평화걷기는 두 명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포함한 12개국의 여성 운동가 약 40명이 오는 24일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맞아 평양에서부터 개성을 거쳐 DMZ를 종단하여 남으로 내려오는 행사다.
다음은 NCCK의 성명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