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디=AP/뉴시스】이라크 바그다드 서쪽으로 115㎞ 떨어진 라마디에서 16일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가 충돌한 가운데 이 지역 주민들의 피난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충돌로 2000여 가족이 떠났다고 이라크 관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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