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부활절인 5일 오후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주최로 열린 '그리스도의 부활, 화해와 통일로' 연합예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성도들과 함께 기도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최근 지하철 9호선 2단계 개통 구간 중 친일사찰 논란에 휩싸인 '봉은사' 이름을 딴 봉은사역명 제정으로 개신교계로부터 지탄(指彈)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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