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10일 오전 7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샬롬관 2층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박용규 교수(총신대), 고 훈 목사(한산제일교회), 오정호 목사(대전새로남교회) 등이 발표하고,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가 종합하고 축도한다. 기도회 설교는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