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생기발랄 스쿨 어택' 진행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가 새학기를 맞아 게릴라 이벤트 '오로나민C 스쿨 어택'을 25일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동아오츠카(이원희 사장)의 오로나민C가 3월 새학기를 맞아 게릴라 이벤트 '오로나민C 스쿨 어택'을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오로나민C 스쿨 어택은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 전국민 시음 이벤트의 일환으로, 동아오츠카는 서울시 광진구 내 한 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해 오로나민C 300병을 제공하고 맥시캡(Maxi-CAP)따기 등 경품이벤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오로나민C 방문에 깜짝 놀라면서도, 이색적인 이벤트를 즐기며 생기발랄한 오후 시간을 즐겼다고 회사는 전했다.

동아오츠카는 매월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현장 노동자 등 다양한 환경에 임하는 이들을 위한 게릴라 시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는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필수아미노산 3종류가 함유되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다. 특히 비타민 하루 권장량 대비 B2는 171%(2.4mg), B6 400%(6mg), 나이아신 80%(12mg)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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