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공동주최로 '이덕주 교수의 한국교회 처음 사람들' "복음의 빛, 역사의 길" 강의가 열린다.
이덕주 교수(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감리교신학대학교)가 강사로 나서서 일반인, 학생, 목회자 등 한국기독교사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이번 강좌는 2015년 5월 7일~6월 25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총 8주)에 서빙고 온누리교회 신관 5층 경찬홀에서 열린다.
등록비는 무료며, '새로 쓴 한국그리스도인들의 개종이야기'를 참고 교재로 사용한다. 접수기간은 3월 15일~4월 15일이며, 02-2226–085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