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의 기원] 주님의 공의가 물같이 흐르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오피니언·칼럼
편집부 기자

모든 존재의 존재가 되시는 하나님
태초에 주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빛을 주시고
빛된 삶으로 허락해 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와 찬송을 바칩니다.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형상대로 빚으신 후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며,
충만하라고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 통하여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는
자유와 평화의 나라를 먼저
건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허락해 주신 귀중한 직업과 재능으로
이 땅을 잘 관리하고 주님의 공의가
물같이 흐르는 사화가 되도록 헌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땅의 부정부패의 장본인은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달아,
악한 일에 동참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정의를 먼저 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태초 #주님의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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