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국세청과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세청은 기업의 제정지원을 약속했고 대한상의는 기업의 성실납세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환수 국세청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및 전국상의 회장단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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