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의 기원] 헛된 세상의 욕망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오피니언·칼럼
편집부 기자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모든 피조물들을 섭리하시고 주관하고 계십니다.
빛으로 시작해서 말씀으로 지으신 하나님은
영원한 존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이름을 다 기억하시고,
우리를 불러서 주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자하심을
이 아침에 찬양드립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나의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눈에 보이는 현상적인 세계의 보상을 바라거나
그것에 마음을 두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희망은 사람의 손에 닿을 수 없는 속에 있습니다.
나의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헛된 세상의 욕망에
빠지지 않게 지켜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주님의 자비하심과 사랑을 믿되
나 자신을 믿지 않게 하옵시고,
주님을 향한 믿음만이 내 삶의 내용이 되고,
나의 힘이 되며, 나의 희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선한 믿음의 쌈움에서 이기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상용 목사]

#세상욕망 #사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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