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의 고장인 강원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서 송어를 테마로 한 레포츠 축제가 시작됐다.
'대한민국 진짜 겨울! 올림픽의 고장에서 열리는 송어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만5천여㎡ 규모로 조성된 얼음낚시터에서 얼음낚시와 송어 맨손 잡기를 비롯해 눈썰매와 스노 래프팅, 봅슬레이, 썰매, 스케이트, 얼음 카트 등의 다양한 레포츠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대한민국 진짜 겨울! 올림픽의 고장에서 열리는 송어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만5천여㎡ 규모로 조성된 얼음낚시터에서 얼음낚시와 송어 맨손 잡기를 비롯해 눈썰매와 스노 래프팅, 봅슬레이, 썰매, 스케이트, 얼음 카트 등의 다양한 레포츠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이 축제는 내년 2월 5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