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미추홀도서관 '서양화 작품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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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인천시 미추홀도서관(관장 정용택)은 젊은 서양화가 이민숙 작가의 '서양화 작품展'을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1층 미추홀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아무렇지 않은 이야기'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구원의 밤》외 20여 점의 서양화가 전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민숙 작가의 서양화를 통해 아무렇지 않은 이야기를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숙 작가는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2012년 「살롱 드 인천」, 「낙타 사막 2nd」, 「살롱 드 인천」부터 2014년 「날. 지. 도展」쿤스트독 프로젝트 스페이스 등의 단체전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서양화가의 초석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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