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만신 목사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이동윤 기자
▲조문객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동윤 기자
▲故 이만신 중앙성결교회 원로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이동윤 기자
▲故 이만신 목사 빈소. ©이동윤 기자
[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17일 오전 7시 20분께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급성폐렴으로 소천한 고(故) 이만신 중앙성결교회 원로목사의 빈소가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각계각층에서 보낸 화환도 속속 도착하고 있다. 입관예배는 17일 오후 8시 빈소에서 드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