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둘째아들, 재활치료에 네티즌 '위로'

네티즌, '빨리 완쾌하길 빌게요','얼른 힘내시구요','기도할게요'등 메시지 전해

이수근의 둘째아들이 뇌성마비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이수근의 둘째는 임신 34주만에 1.7kg 미숙아로 태어났다고 알려졌다.

20일에는 이수근의 아내가 둘째 임신 후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생겨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2개월째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수근의 안타까운 소식에  네티즌들은 '빨리 완쾌하길 빌게요', '힘내시구요' , '꼭 기운내세요. 기도할게요' 등 위로를 전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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