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영국 성공회 사상 처음으로 여성 주교로 서임되는 리비 레인 목사가 26일(현지시간) 영국 요크 민스터 성당에서 행해진 서품식에서 존 센타무 요크 대주교(왼쪽)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레인 목사는 이날 스토크포트 교구의 여덟 번째 주교로 서임됐다. 그녀의 남편도 성공회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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