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십자가 언덕'을 재현한 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교회연합 임원들. ©한교연 제공
[기독일보]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부활에 이르기까지 4복음서에 기록된 메시아를 시각·청각·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성서체험전(展) '렛츠바이블-더메시아'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특설전시장에서 개관감사예배를 시작으로 1년간 상설 전시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교회연합 양병희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갈보리 언덕 십자가'를 재현한 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