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걸그룹 플래쉬(FlaShe)가 오늘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네 번째 싱글 타이틀 곡인 ' My Day'로 첫 공중파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 'My Day'는 변화가 아닌 플래쉬의 고유의 색깔인 '희망에너지'가 한층 더해진 앨범으로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설레임과 순수함을 동시에 표현했다는 것이 소속사 측 설명이다.
특히 플래쉬는 희망돌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지난 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4 LA한인축제, 런던 세계관광박람회 등 여러 해외 공식행사에 한국 K-Pop 대표로 초청될 만큼 실력과 매력을 검증받으며 자극적이고 획일화 되어가는 한국 가요계에 꿈과 희망이라는 보다 의미있는 가치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