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독일 극우단체 '유럽 이슬람화에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페기다·PEGIDA)이 23일(현지시간) 드레스덴 대성당 인근에서 '페기다와 함께 하는 성탄절' 시위를 벌이고 있다.
1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여는 등 독일의 반이슬람 운동은 10월 이후 급격히 확산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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