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나무성품학교, '인내' 성품 주제로 '성품영성세미나 및 캠프' 개최

내년 1월 5~6일, 1월 9~10일 경기도 광림수도원에서 진행

[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제28차 기독교사를 위한 성품영성세미나'와 '제29차 온가족 성품영성캠프'가 내년 1월 5~6일, 1월 9~10일 경기도 광림수도원(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인내'(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1:4)라는 성품을 주제로 개최된다.

28차 성품영성세미나는 '비전과 사명을 이루는 인내'라는 주제로 기독교사 및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영숙 박사의 성품세미나(▲인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인내 ▲비전과 사명을 이루는 인내 ▲성공하는 직장인의 성품, 인내로 진행되며, ▲인내 액티비티 및 팀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성품영성세미나는 좋은나무성품학교 설립(2005년1월7일)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좋은나무성품학교와 동역해온 기관장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10주년 기념식 및 굿트리멘토 위촉식 행사가 열린다.

29차 온 가족을 위한 성품영성캠프는 GICS기독대안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다음세대 및 가정, 교회의 회복을 원하는 가족 및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영숙 박사의 성품강의 ▲인내란 무엇일까요 ▲부모의 인내 ▲하나님의 인내와 , <가족은 인내의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하나되는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28차 성품영성세미나와 29차 성품영성캠프의 경배와 찬양은 J-US(제이어스)와 함께한다.

한국성품선교회와 (사)한국성품협회 좋은나무성품학교가 주최하는 성품영성세미나는 기독교사 및 사역자를 대상으로 교사의 사명 및 비전을 발견하고 교사로서 영성을 소유하기 위해 열고 있는 기독교사 세미나다. 온 가족 성품영성캠프는 다음세대 및 가족, 교회의 회복을 비전으로 하며, 매년 여름과 겨울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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