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지난 2007년 미국 하원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의 주역 인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 초청 감사예배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 총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로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됐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혼다 의원과 내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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