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에 숨진 비무장 흑인 위한 기도

미주·중남미
편집부 기자
▲미국 흑인 목사 헨리 A, 베린 Ⅲ(왼쪽에 서 있는)가 15일 뉴욕에 있는 제1 AME 교회에서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미 전역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에 다니는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이날 검정 옷을 입고 경찰의 총에 맞자 숨진 비무장 흑인들을 추모하는 기도회에 참석했다. ⓒAP/뉴시스.

【뉴욕=AP/뉴시스】미국 흑인 목사 헨리 A, 베린 Ⅲ(왼쪽에 서 있는)가 15일 뉴욕에 있는 제1 AME 교회에서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미 전역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에 다니는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이날 검정 옷을 입고 경찰의 총에 맞자 숨진 비무장 흑인들을 추모하는 기도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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