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36) 아버지 김완수(66)씨가 4일 오후 8시께 전북 전주의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돼 5일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오랫동안 치매를 앓았으며 외아들인 김병만은 5년간 아버지의 병원비를 댔다.(사진=연합뉴스)
개그맨 김병만(36) 아버지 김완수(66)씨가 4일 오후 8시께 전북 전주의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돼 5일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오랫동안 치매를 앓았으며 외아들인 김병만은 5년간 아버지의 병원비를 댔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