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고등 수학 문제 기본서 '라이트쎈' 체험단 1천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라이트쎈은 주제 별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자세히 다루고 기본 유형 문제를 수록해 학습 부담을 줄인 고등 수학 문제 기본서다. 출제 빈도가 낮은 문제, 최근 출제 경향에 맞지 않은 유형은 과감히 생략해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게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단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1천 명 모집하며, 16일까지 좋은책신사고 쎈 홈페이지(http://truebook.sinsago.co.kr/ssen)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라이트쎈 수학 Ⅰ, Ⅱ, 미적분 Ⅰ, 확률과 통계 중 한 권과 신사고피클 100문항 무료 강의 쿠폰을 제공하고 교재 체험 후기 작성자에게는 '2015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우수 후기 작성자 30명에게는 좋은책신사고 도서 무료 쿠폰을 준다.
한편 좋은책신사고의 수학 전문 인강 신사고피클은 중학생 서포터즈 '피클리안' 7기 100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중학생이면 누구나 신사고피클 홈페이지(<http://pickle.sinsago.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피클리안은 12월부터 약 5개월 간 강좌 수강을 통한 모니터링과 의견 개진, 홍보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2015년 1학기 전 범위 강좌를 제공하며, 미션 수행에 따라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좋은책신사고 마케팅부 장정화 부서장은 "이제 12월 초 기말고사가 끝나면 내년 신학기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내년 신학기 교재 및강좌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라이트쎈 체험단과 피클리안 모집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