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예장합동 총회장인 백남선 목사를 대신해 한장총 상임회장 후보 등록서류를 접수한 출판국장 천석봉(왼쪽) 목사와 한장총 서기 이재형 목사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장세규 기자
[기독일보 장세규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32대 상임회장 후보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단독출마한 가운데 등록 마감일인 5일 오후 3시께 백 총회장을 대신해 총회 출판국장 천석봉 목사가 한장총 사무실을 방문해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태진 목사)에 후보등록 서류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