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한장총 사무실을 찾아 예장합동 백남선 총회장을 대신해 상임회장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한 총회 출판국장 천석봉(왼쪽) 목사 앞에서 등록서류를 검토하고 있는 한장총 서기 이재형 목사. ©장세규 기자
[기독일보 장세규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차기 대표회장과 상임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5일 오후 3시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 백남선 목사를 대신해 총회 출판국장 천석봉 목사가 한장총 사무실을 방문해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태진 목사)에 후보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백 총회장은 현재 방미 중으로 이달 12일 귀국할 예정이다.
▲예장합동 백남선 총회장의 한장총 상임회장 후보 등록 서류를 소속 교단의 천석봉 목사가 한장총 선관위원인 이재형 목사에게 접수하고 있다. ©장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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