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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호텔 셰프가 만든 '진저브레드 하우스'
문화
김상고 기자
skkim@chdaily.co.kr
입력 2011. 11. 30 06:01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앞둔 2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로비에서 산타모자를 쓴 어린이들이 세프들이 만든 5m 높이의 진저브레드 하우스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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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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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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