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재단법인 대의미션'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의선교센터에서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대의미션은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목사가 설립했다.
예배는 이요섭 목사(세종대 부총장)의 기도, 이승희 목사(서울신학교 학장)의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라는 제목의 설교, 김수형 장로(영화감독)의 경과보고, 신문구 목사(시온성교회)·김홍신 작가·임한창 국장(국민일보)의 축사, 채의숭 목사의 인사말, 김종순 목사(화양교회 원로)의 축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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