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소사] 1885년 알렌 선교사 집에서 한국 최초의 성찬식 거행 外

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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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10월 11일 한국교회사

◆ 1999년 = NGO(비정부기구)세계대회 개최, 정의·평등과 만인의 인권이 존중되는 새천년 위한 '서울선언'채택.

◆ 1974년 =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2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속자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 이 기도회는 소위 '민청학련 사건'으로 알려진 긴급조치 4호 위반 사건으로 회원 및 간사 24명이 구속되어 그 활동이 중지되었던 KSCF가 재개한 집회.

◆ 1958년 = 대한예수교장로회 재건교회 총회 설립

◆ 1885년 = 알렌 선교사 집에서 외국인 12명이 한국 최초의 성찬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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