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무슬림들이 5일(현지시간) 아브라함이 알라의 명으로 이스마엘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날을 기리는 이슬람 정규 축일인 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 희생제)를 맞아 테헤란대학교 캠퍼스 내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AP/뉴시스.
이란 무슬림들이 5일(현지시간) 아브라함이 알라의 명으로 이스마엘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날을 기리는 이슬람 정규 축일인 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 희생제)를 맞아 테헤란대학교 캠퍼스 내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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