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 예선&팀 결승 B조 경기에서 한국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멋진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이날 손연재의 완벽한 연기를 앞세운 한국 리듬체조팀은 사상 첫 은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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