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소사] 1907년 대한예수교장로회 독노회 창설 外

교회일반
교육·학술·종교
편집부 기자
9월 17일 한국교회사

◆ 1998년 = 김홍동 목사와 MBC, 모든 문제에 대한 전격 화해 합의

◆ 1952년 = 장로회 조선신학교측 목사 35명, 장로 12명이 대구 남산교회에 모여 호헌 전국위원 총회 개최. 장로회 총회의 결정 취소 촉구.

◆ 1917년 = 장로교 전남노회 설립

◆ 1911년 = 평북노회 노회.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노회. 대구 남문안교회당(제일교회의 전신)에서 소집된 제5회 독노회 창설.

◆ 1907년 = 대한예수교장로회 독노회 창설. 전국에서 선교사 33명, 장로 36명, 찬성회원 9명 합계 78명이 모여 대한예수교장로회 노회를 조직. 이 노회에서 중요한 안건을 처리. 한국최초의 목사 7명을 장립·엄격한 칼빈주의 신앙을 골자로한 12개조로 된 신경(信經)을 채택·노회에서 이기풍 목사를 제주도에 선교사로 파견.

◆ 1903년 = 상임성서실행위원회가 해체되고, 한국성서위원회의 정관이 재한선교회, 3공회의 인준을 받아 한국 성경사업 전반을 관할하게 됨.

◆ 1897년 = 기독교 의료인이자 교육자, 정치인 이영준 출생. 1985년 제8대 세브란스병원장, 1963년 11월 제6대 민의원에 당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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