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용소의 참상 보는 대학생들

 

▲기독대학생연합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북한수용소 사진전을 진행했다.

경기대·서울신대·아주대·연세대·이화여대·협성대 등 6개 대학의 기독청년들이 「Declare Freedom 북한」캠페인을 통해 북한인권문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기독학생연합은 11월 한 달 동안 일주일 간격으로 각 대학을 순회하며 북한인권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기독교대학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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