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현지 샴 뉴스 네트워크(Shaam News Network)를 통해 보도된 화면으로, 정부군의 화학 무기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이 하마(Hama) 지역의 반군 점령 마을인 크파르 제이타(Kfar Zeita)의 한 병원에서 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 국제사회는 시리아 정부군이 올해 초 북부 지역에서 반군 진압을 위해 집단학살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 무기를 조직적이고 반복적으로 사용해 왔다며 이를 규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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