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파키스탄 시위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총리 관저 인근에서 발생한 충돌 중 응급차로의 부상자 이송을 돕고 있다.
수많은 반정부 시위대가 이날 나와즈 샤리프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며 총리 관저 진입을 시도하자 경찰이 이들과 충돌하면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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