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현지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계약 조인식에서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왼쪽)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기아차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州)에 건설할 이 공장이 2016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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