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예장합동 총회 총무인 황규철 목사가 제기했던 '총회총무선거금지가처분'에 대해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부가 기각 결정을 내렸다.
기각 결정이 이뤄짐에 따라 황규철 목사는 총무 임기와 관련, 총회 결의대로 3년의 임기에 도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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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임원회, "황 총무 소 28일까지 취하하라"
예장합동 총회 임원회, "황규철 총무 소 취하
황규철 총무, 총무직 연장 위해 소송으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