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19일 나눔걷기대회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양재천 일대에서 대학생 등록금 후원을 위한 '희망나눔걷기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랑의교회 내 '정감(정직과 감사) 운동' 부서에서 주관하며 신도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어른 1만원, 어린이 5천원인 참가비는 형편이 어려운 서울시내 대학생의 등록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교회

지금 인기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