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연맹(WEA) 청년위원장 콜린 파이퍼(사진 오른쪽·Colin Piper) 목사와 크리스천 인데버 회장 티모시 엘드레드(사진 왼쪽·Timothy Eldred) 목사가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예장 합복총회 소속 새안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예장 합복총회 총회장인 장시환 목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장 합복총회 제공
[기독일보] 지난달 25~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복총회(총회장 장시환 목사)를 예방한 세계복음연맹(WEA) 청년위원장 콜린 파이퍼 목사와 미국 청년사역 전문기관인 크리스천 인데버(CE) 회장 티모시 엘드레드 목사가 한국교회의 청년사역에 대한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27일 오전에는 이 교단 소속 새안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은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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