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정수된 빗물과 일반 생수를 비교 테스트하며 빗물 정수기술로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오는 25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기 위한 '물, 아프리카 그리고 어린이들 사진展'을 진행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오는 25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기 위한 '물, 아프리카 그리고 어린이들 사진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