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연평해전 12주기. 여전히 마르지 않는 눈물

국방·외교
편집부 기자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보공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12주년 기념식에서 故 윤영하 소령의 어머니가 전적비에 새겨진 아들의 얼굴 부조상을 만져보고 있다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보공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12주년 기념식에서 故 윤영하 소령의 어머니가 전적비에 새겨진 아들의 얼굴 부조상을 만져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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