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미주·중남미
편집부 기자
ⓒAP/뉴시스.

미국 시애틀퍼시픽대학교 캠퍼스에서 지난 5일(지난 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7일 교내에 위치한 제일자유감리교회(First Free Methodist Church)에서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시애틀 지역 교회들은 이번 총기 난사로 아픔을 겪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시애틀에 영적 쇄신을 일으키기 위해 크고 작은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이번 사건의 범인은 26세의 청년이며, 그가 쏜 총에 학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시애틀퍼시픽대학교 #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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