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의 저서 ‘신화는 없다’와 ‘어머니’를 포함 몇 편의 글들을 취합 보완한 이 책은 오는 11월 출간될 예정이다. 번역은 이 대통령의 공식 통역관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을 제작 중인 소스북스사(sourcebooks)는 “가난을 딛고 어렵게 공부한 고학생이 대기업 CEO와 국가의 수도 시장을 거쳐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어하는 미국인들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